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7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배소현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