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유산균, 살아서 장까지 가는 유산균…8년간 1000만병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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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유산균, 살아서 장까지 가는 유산균…8년간 1000만병 팔려](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AA.27295992.1.jpg)
여에스더 유산균은 2013년 출시된 이후 올해까지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넘겼다. 에스더포뮬러의 대표이사이자 서
![여에스더 유산균, 살아서 장까지 가는 유산균…8년간 1000만병 팔려](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AA.27295991.1.jpg)
방송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여에스더 대표는 의사 경력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더포뮬러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의료 및 사회복지 단체에 24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여에스더 대표는 “여에스더 유산균은 고객과 에스더포뮬러가 쌓아온 믿음을 상징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