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우쏠라이트, 현대·기아차가 인정한 車배터리…해외 100여국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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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쏠라이트, 현대·기아차가 인정한 車배터리…해외 100여국에 수출](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AA.27296237.1.jpg)
![현대성우쏠라이트, 현대·기아차가 인정한 車배터리…해외 100여국에 수출](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AA.27321553.1.jpg)
현대·기아자동차 품질 평가 지표인 품질5스타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경쟁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완성차업체 순정 납품은 물론 전국 100여개 대리점을 통해 유통하며 해외 10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일반 배터리보다 강한 내구력과 우수한 저온 시동성, 긴 수명을 갖춘 AGM과 EFB 배터리를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AGM 배터리는 연비 향상 및 환경오염 절감을 위한 ISG(Idle Stop&Go) 시스템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제품이다. EFB 배터리는 AGM 배터리와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로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성능은 향상된 제품을 찾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