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군 유해 맞으러 軍기지 도착한 바이든 입력2021.08.30 01:14 수정2021.09.30 11:4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 폭탄 테러로 숨진 미군 13명의 유해를 맞기 위해 29일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벽 5시 뉴욕 투표소 긴 줄…"해리스 급진적" vs "트럼프 불안정" “아이를 낳을지 말지를 결정할 권한을 정부가 갖는 게 말이 되나요.”(20대 여성 조앤 하시시)“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 정부에서 불법 범죄자 수백만 명이 국경을 넘어 들어오게 했습... 2 "손 잘리고 두개골 깨졌다"…전철서 일본도 휘두른 10대들 프랑스 파리 외곽 전철 역에서 10대 청소년들끼리 도끼 등 흉기를 휘두르며 싸워 4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파리 중심에서 30㎞가량 떨어... 3 해리스·트럼프, 마지막 날까지 예상 승률 '50 대 50' [2024 美대선] 미국 대통령 선거의 승부를 예측하는 모델이 선거 전 마지막 날까지 동률을 기록했다.5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대선 결과 예측 모델에 따르면 양당 후보의 마지막 예상 승률(4일 기준)은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