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 폭탄 테러로 숨진 미군 13명의 유해를 맞기 위해 29일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