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군 유해 맞으러 軍기지 도착한 바이든 입력2021.08.30 01:14 수정2021.09.30 11:4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 폭탄 테러로 숨진 미군 13명의 유해를 맞기 위해 29일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세계서 푹 빠진 한국 음식인데…中 문화유산 지정에 '분노' 한국의 전통 음식인 돌솥비빔밥이 3년 전 중국 지린성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외교부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역사 문제가 우리 정체성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는 인식 ... 2 "누가 만들었나"…대만 검찰, '삐삐 폭탄' 제조사 압수수색 레바논 전역에서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사용하던 무선 호출기(삐삐) 수천 개가 폭발한 사건과 관련해 대만&nbs... 3 "페북·유튜브, 미성년자 개인정보도 넘겼다" 美 FTC 지적 소셜미디어(SNS)와 스트리밍서비스 업체들이 예상보다 더 많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자를 감시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1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메타가 운영 중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