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군 유해 맞으러 軍기지 도착한 바이든 입력2021.08.30 01:14 수정2021.09.30 11:45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 폭탄 테러로 숨진 미군 13명의 유해를 맞기 위해 29일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 군 정보당국 "북한군 전술, 원시적 2차 대전 수준" 격전지인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주(州)에 배치돼 우크라이나군과 싸우고 있는 북한군이 아직까지 전투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군정보당국이 밝혔다.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HUR) 예우헨 예린 대... 2 "전자레인지 쓰다가 남성 생식 기능이…" 무서운 경고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울 때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채 데우는 습관이 남성 생식 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경고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환경의학 및 공중보건 전문인 샤나 스완 박사... 3 "비극적 사건에 충격"…26세 '스노보드 여왕' 사고로 사망 스위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조피 헤디거(26)가 불의의 눈사태 사고로 사망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스키협회는 24일(현지시각) "헤디거가 스위스 다보스 인근 아로사 리조트에서 눈사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