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도 힐링도 전국 1위 양양!…양양 프리미엄의 중심 누리는 '르부르 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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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강원지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양양이 19.86%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도내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24㎡~68㎡의 총 8개 타입의 싱글룸부터 쓰리룸까지 방문객의 취향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이는 ‘르부르 낙산’의 각 평면에는 고품격 인테리어 디자인과 발코니 특화설계가 더해져 공간의 여유로움이 탁월하다. 때문에 단기숙박은 물론 장기체류에도 부족함이 없다. 건물 최상층에는 하늘과 맞닿은 인피니티풀이 들어서 여유에 힐링까지 선사한다.
‘르부르 낙산’의 운영은 글로벌 부동산 전문기업인 체스터톤스가 맡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와 증가하고 있는 세컨하우스 수요에 맞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공유숙박 업체인 에어비앤비와 파트너십 체결을 맺어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다.
문의 : 1600-2330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