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광화문 글판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30 12:33 수정2021.08.30 1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은 ‘100번째 광화문 글판’을 기념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직접 쓴 문안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사옥에 게시했다고 30일 밝혔다. BTS의 노래 ‘퍼미션 투 댄스’에 나오는 가사를 응용해 “춤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라는 메시지를 선보였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랑제일교회 닮은꼴?…호주, 불법 예배 참석자에 벌금형 사랑제일교회가 22일 광화문 예배를 진행한 가운데 해외에서도 코로나19 사태 속 종교활동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델타 변이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호주는 불법 주일 예배 참석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했다.시드니가 ... 2 서울 곳곳서 광복절 1인 시위…일부 단체, 경찰과 몸싸움도 시민단체 40여 곳이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던 15일 서울 도심은 우려와 달리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경찰이 광화문 일대를 차벽과 펜스로 원천봉쇄하자 대규모 집회는 진행되지 않았다.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광화문... 3 펜스로 통제된 광화문 일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이 광복절 연휴 사흘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화면세점·서울시청·서울역 등 도심 일대에서 '문재인 탄핵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