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식 변경 GV80 6인승도 나왔네 입력2021.08.30 17:07 수정2021.08.31 03:2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네시스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의 2022년형 모델을 30일 출시했다. 기존 5·7인승에 더해 2열 독립시트가 적용된 6인승도 내놨다. 시동이 꺼지고 30분 뒤 팬을 10분간 작동해 공조장치를 건조하고 습기를 제거하는 ‘애프터 블로’를 장착했다. 내장 스탠더드 디자인엔 어반 브라운·바닐라 베이지 투톤 색상이 추가됐다. 가격은 6136만~6528만원이다.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 많던 '쏘나타' 어디로 갔나…도로서 자취 감춘 이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레저용차량(RV) 돌풍 속에 세단이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차량 대형화 트렌드 속에 '베스트셀링카' 그랜저 등 준대형 이상 세단은 소비자 수요가 꾸준한 편이지만, 쏘나... 2 제네시스 GV80 연식변경 출시…"6인승 모델·HUD OTA 추가" 제네시스가 연식 변경 모델 '2022 GV80'를 3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GV80 2022년형 모델부터는 6인승 모델과 고객 선호도가 높은 고급 편의·안전사양,... 3 제네시스, 전기차 2종 출격 '승부수'…올해 15만대 노린다 제네시스가 파죽지세다. 2015년 현대차 독자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지난해 처음 연간 내수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15만대를 노린다. G80 전동화 모델, 첫 전용 전기차 GV60 등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