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아프간 입국자에 구호물품 입력2021.08.30 17:36 수정2021.08.31 00: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충북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10t을 지난 29일 전달(사진)했다. 롯데푸드, 하림, 이마트, 동원그룹 등 23개 국내 기업이 마스크와 소독제, 남녀의류, 아기 기저귀와 분유, 장난감, 식료품, 과일 등을 기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프간 직원들 탈출 못했는데…유기동물 전세기에 태운 영국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유기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던 영국인이 보호하던 유기견과 유기묘 등 150여 마리를 전세기편으로 탈출시키는 데 성공한 가운데 아프간 현지 직원들은 데려오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다.29일(현지시간) 영국 ... 2 카불공항에 또 로켓포 공격…美 방어시스템으로 요격 미군 철군 시한을 하루 앞둔 30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로켓포가 여러 발 발사됐으며, 미국 방어시스템이 이를 요격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6일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아프간 지부인... 3 文 "'부스터샷' 고위험군부터 순차적 접종…국민지원금 내주 지급"[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계획과 관련해 "고령층과 방역·의료인력 등 고위험군들로부터 늦지 않게 시작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