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째로 타버린 밀라노 16층 아파트 입력2021.08.30 17:28 수정2021.09.30 11:4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지하 2층~지상 16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에 있는 약 70가구 주민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화염에 휩싸인 아파트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TSMC에 최대 9.2조 보조금 확정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두 달 앞두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지급할 반도체 지원금 66억달러(약 9조2000억원)를 15일 확정했다.이날 백... 2 '트럼프 2기' 피하자…4년 간 미국 떠나는 초장기 크루즈 등장 미국의 한 크루즈 회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4년 임기에서 '도피'할 수 있는 초장기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14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빌라 비 레지던스'... 3 3년간 아이 안 생겨 병원 가봤더니…충격받은 남편 '오열' 3년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한 부부가 병원에서 충격적인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9일(현지시각) 태국의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중국의 한 30대 남성은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했지만 3년 간 아이를 갖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