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아마존 입점 中企 모집 입력2021.08.30 17:51 수정2021.08.31 00: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상공회의소는 전자상거래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를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모집에 나선다. 전자상거래 전문 수출기업 15개사를 선정해 컨설팅과 상품 제작을 지원하고, 아마존 광고 기법을 교육한다. 아마존 입점 지원자금도 업체당 최대 350만원씩 제공한다. 신청은 9월 8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에 美 아틀라스항공 대형 정비센터 세계 유명 화물항공사인 미국 아틀라스항공의 항공정비(MRO) 시설이 인천에 들어선다. 민간 항공정비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STK)는 아틀란스항공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2025년 특송화물기 정비공장을 인천국제공항 인근 ... 2 양승조 충남도지사 "공공기관 이전·서산공항·해양정원에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양승조 충남지사(사진)가 도정에 복귀했다. 본경선에 오르지 못한 그의 대선 출마를 두고 지역에선 논란이 벌어졌다. “열악한 지방의 현실을 전국에 알리고 대안을 제시했다... 3 전남, 추석맞이 농수산물 할인전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1~10일 ‘추석맞이 정보화마을 농특산품 비대면 특판행사’를 연다. 사과, 배, 굴비, 버섯, 나물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건어물, 과일세트 등 153종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