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글로벌 백신허브 산업통상 지원 TF 발족 입력2021.08.30 17:31 수정2021.08.31 03:2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30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글로벌 백신허브 산업통상 지원 태스크포스(TF) 발족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에 감염된 부부, 백신 접종하지 않은 남편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 완치 돼 퇴원한 여성이 집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남편의 시신을 발견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27일(현지 시간) 더 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 2 대세는 부스터샷…백신 개발업체들, 방향 틀었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관심사가 1차 접종에서 부스터샷(추가 접종)으로 옮아가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신규 접종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부스터샷 수요는 늘어날 수밖에 없어서다... 3 4분기부터 부스터샷…청소년·임신부도 접종 방역당국이 4분기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시행한다. 그동안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던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의 접종도 10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