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 송정지구 스마트 도시로 조성 입력2021.08.30 17:56 수정2021.08.31 00: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북구 송정지구를 ‘스마트 도시’로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도시는 첨단 정보기술(IT)을 교육·환경·안전·주거·복지 등 도시 기반 건설에 활용해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송정지구 빗물펌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다섯 번째) 등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산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개최 부산시와 ㈔국제e스포츠연맹,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를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연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세계e스포츠정상회의는 각국의 관계자들이 세계 e스포츠산업 현황... 2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공급 확대 부산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위해 지역화폐인 ‘동백전’ 공급을 확대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시는 다음달부터 동백전 월 발행 한도를 14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 3 경남사랑상품권 하반기 500억 발행 경상남도는 하반기에 경남사랑상품권을 500억원어치 이상 발행한다. 9월 1차 판매는 8일 150억원(10% 할인) 규모, 추석 맞이 이벤트로 추가 발행하는 2차 판매는 15일 50억원(3% 할인) 규모다. 9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