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쿄패럴림픽 탁구 태극기 3개 걸렸다 입력2021.08.30 17:48 수정2021.08.31 03:3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개인전(TT1) 시상식에서 1~3위를 차지한 김현욱(은메달, 왼쪽부터), 주영대(금메달), 매슈 토머스(영국·동메달), 남기원(동메달)이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가 게양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 한국이 패럴림픽 탁구 단식 TT1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도쿄=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패럴림픽] 도쿄에 띄운 태극기 세 개…주영대 "애국가 부르는데 울컥" 3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는 태극기 세 개가 나란히 걸렸다.2020 도쿄 패럴림픽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애국가도 울려 퍼졌다.도쿄 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스포츠등급 TT1)에서 각각 금메달과 ... 2 [속보] 패럴림픽 주영대, 남자 탁구 단식에서 한국 첫 금메달 [속보] 패럴림픽 탁구 주영대, 김현욱 꺾고 韓 선수단 첫 금메달신민경 기자 radio@hankyung.com 3 유도 이정민, 남자 81㎏급 동메달…패럴림픽 2회 연속 메달 획득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 대표팀 이정민(31·평택시청·스포츠등급 B2)이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정민은 28일 오후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