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선출 입력2021.08.31 18:22 수정2021.09.01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상공인연합회는 31일 총회를 열고 오세희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장(사진)을 제4대 소공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투표권이 있는 정회원 53명 중 52명이 참석했다. 오 회장은 29표를 얻어 2024년까지 3년 임기로 소공연을 이끌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상공인연합회 "손실보상심의위에 소상공인 대표 참석해야"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는 10월 8일 예정된 손실보상심의위원회에 소상공인의 참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소공연은 20일 논평을 내고 전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소상공인 ... 2 "사회적 봉쇄조치에 망연자실…손실보상·피해지원 대폭 강화를" 자영업·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 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는 9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적용 관련 논평을 내고 "국회 심의 중인 추경안에서 손실보상과 피해지원 금액을 대폭 상향해야 한다"고 ... 3 소상공인 87% "내년 최저임금 올려도 지급할 방법 없어"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오를 경우 소상공인 열 명 중 아홉 명은 최저임금을 지키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7일 전국 소상공인 1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