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리케인 여파 美 정유시설 폐쇄…국제유가 상승 입력2021.08.31 18:04 수정2021.09.30 11:4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리케인 아이다가 강타한 미국 루이지애나주 노르코 지역의 주택들이 30일(현지시간) 침수됐다. 폭우로 하천 수위가 높아지면서 홍수가 발생했고 집이 무너지면서 재산과 인명 피해도 잇따랐다. 아이다의 여파로 멕시코만의 주요 정유시설이 일시 폐쇄되면서 이날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7% 상승한 배럴당 69.21달러로 장을 마쳤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예산위원장 30년 만에 野가 꿰찼다 일본 여야가 30년간 여당이 맡아온 중의원(하원) 예산위원장 자리를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에 배정하기로 합의했다. 지난달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공명당이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하며 ‘여소야... 2 머스크 벌써 '트럼프 후광'?…'스타십' 한달 만에 또 쏜다 스페이스X가 오는 18일 ‘스타십’ 6차 시험 발사에 나선다. 현지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스타십 발사 현장인 ‘스타베이스’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이... 3 "미국, 韓 조선업 투자 받으려면 존스법 고쳐야"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가 한국 조선업의 대미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 통화에서 자국 조선업에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