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성서나들목 진출로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진출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9월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성서나들목 진출로를 추가 설치하면 차량 대기 행렬이 기존 610m에서 304m로 짧아지고 용산지구 통행시간이 13분에서 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