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서 첫 ‘가을 결실’ 입력2021.08.31 18:33 수정2021.09.01 00: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민 김경양 씨가 부산 강서구의 논에서 올해 부산지역 첫 벼 수확을 하고 있다. 김씨는 조생종 벼를 심어 125일 만에 수확에 나섰다. 여름 동안 논밭에서 먹이활동을 하던 백로가 날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야·정 머리 맞댄 대구경북신공항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여·야·정협의체가 지난 30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대구시의 K2 종전부지 종합계획 자문단도 출범했다. 신공항 건설과 종전부지 신도시 건설에 속도가 붙을... 2 "3D 환경예측으로 산재 방지"…창원산단, 디지털 전환 출사표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경상남도는 31일 창원시 팔용동 스마트혁신지원센터에서 ‘3차원(3D) 산업단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3 UNIST, 바닷물 살균 중화장치 개발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김영식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사진) 연구팀이 해수전지를 활용한 바닷물 살균·중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발표했다.해수전지를 충전하면 바닷물의 소금 성분 중 나트륨 이온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