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산불대피 긴~행렬 타이타닉의 악사처럼… 입력2021.08.31 17:46 수정2021.09.30 0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에서 발화한 캘도르 산불이 크게 번지면서 일대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대피 차량이 몰려 교통체증이 빚어진 도로에서 30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지난 14일 발생한 캘도르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탓에 규모가 커졌으며 지금까지 시카고보다 더 넓은 600㎢ 이상의 산림을 태웠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스톰에…佛토탈에너지, 미국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단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 토탈에너지가 미국 뉴욕 해안에서 추진하던 해상풍력 발전소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해상풍력을 비판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선 여파다.패트릭 푸얀 토탈에너지 최고경영자(CEO)... 2 美 USTR 대표에 '라이트하이저 심복' 그리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6일(현지시간) 차기정부의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지난 트럼프 정부에서 중국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데 관여한 제이미슨 그리어(44·사진)를 지명했다.&n... 3 美 Fed "역레포 금리 인하 검토"…시장 유동성 늘어나나 미국 중앙은행(Fed)이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1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0.05%포인트 인하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