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산불대피 긴~행렬 타이타닉의 악사처럼… 입력2021.08.31 17:46 수정2021.09.30 00:0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에서 발화한 캘도르 산불이 크게 번지면서 일대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대피 차량이 몰려 교통체증이 빚어진 도로에서 30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지난 14일 발생한 캘도르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탓에 규모가 커졌으며 지금까지 시카고보다 더 넓은 600㎢ 이상의 산림을 태웠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 6세부터 조기 공부"…초등학교 입학 앞당긴다는 '이 나라' 스웨덴 정부가 2028년부터 만 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치원 교육을 없애고 초등학교 입학 시기... 2 [속보] 中 "후쿠시마원전 모니터링 등 실시 후 日수산물 수입 점진 재개"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100년 후에 팔아라" 유언 지킨 후손…221억 벌었다 1923년 사망한 덴마크 수집가 라스 에밀 브룬이 일평생 수집한 동전이 100년 만에 경매로 나와 낙찰됐다.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4일 동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만점에 이르는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