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능 모의평가 치르는 수험생들 김영우 기자 입력2021.09.01 17:58 수정2021.09.01 23:5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학년도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가 치러진 1일 서울 여의도동 여의도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볼 준비를 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모의평가에 대해 “6월 모의평가보다 국어는 쉽고, 수학은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마지막 가늠자' 9월 모의평가 실시…"수학 어려웠다" 문·이과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9월 모의평가에서 수학이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1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가 전국 2318개 고등학교와... 2 美증시 '숨고르기'…바이든 "타국 위한 군사작전시대 끝나"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지표부진·차익실현 흐름에 주춤차익 실현 매물과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11% 내린 3만5360.73... 3 "9월 모의평가 허수 지원 대책 마련해달라"…靑 국민청원 정부가 9월 모의평가 ‘허수 지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한 모의평가 허위 지원으로 실제 수험생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