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기부 내년 예산 18조 편성 입력2021.09.01 19:18 수정2021.09.02 01:1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년 중기부 소관 예산안을 설명하고 있다. 중기부는 내년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제2벤처붐 확산에 중점을 두고 총 18조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기부 내년 예산 1조 증액…"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 지원 강화"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에 필요한 예산을 올해보다 1조원가량 늘린 18조원으로 책정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한 가운데 경영 상황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과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에 쓰일... 2 상반기 창업 73만곳…작년보다 9.8%↓ 올해 상반기 창업기업은 73만 개로 전년 대비 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급증한 부동산업 창업의 기저효과로 인해 전체 창업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업을 제외한 창업기업은 도·소매업 및 ... 3 학화호도과자·빈해원 '백년가게'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충남 천안 학화호도과자, 제주 진미명가식당, 전북 군산 빈해원 등 우수 소상공인 215곳과 소공인 151곳을 ‘백년가게’,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했다고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