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아프간 기여자 가족에 구호품 입력2021.09.01 17:50 수정2021.09.01 23: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PC그룹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는 아프가니스탄인 특별 기여자 가족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품을 전달(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SPC그룹은 파리크라상의 차(茶) 브랜드 ‘티트라’의 홍차와 녹차 2만 개를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PC '풍기 인삼 농가' 돕기 팔 걷었다 SPC그룹(사장 황재복·왼쪽 세 번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풍기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SPC그룹은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농협과 ‘풍기 인삼 ... 2 SPC그룹, 이번엔 '풍기 인삼' 농가 돕는다 SPC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풍기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SPC그룹은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농협과 '풍기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 3 노트르담 성당 근처에 '파리바게뜨 2호점'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파리에 ‘생미셸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파리바게뜨 생미셸점은 프랑스 2호점인 ‘오페라점’의 계약 만료에 따라 이전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