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김영산 사장 입력2021.09.01 17:49 수정2021.09.01 23: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신임 사장(사진)이 1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 김 신임 사장은 1987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예술정책과장, 문화정책과장, 예술정책관, 문화예술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이후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을 맡아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합뉴스 사장 성기홍씨 내정 연합뉴스 신임 사장에 성기홍 연합뉴스TV 보도국장(사진)이 내정됐다. 뉴스통신진흥회는 1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연합뉴스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3명 가운데 성기홍 보도국장을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 성 후보... 2 메리츠화재 박흥철 영업전문 상무보, 설계사 출신 1호 임원…"이젠 부사장 도전" “이제는 설계사 최초의 부사장에 도전하겠습니다.”1일 메리츠화재 영업전문 임원(상무보)으로 임명된 박흥철 목포본부장(사진)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노력만 하면 임원이 될 수 있다는 ... 3 대한석유협회 상근부회장 정동창 선임 대한석유협회는 정동창 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사진)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산업환경과장·지역경제정책관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