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긴급차량 우선 신호 도입 입력2021.09.01 18:16 수정2021.09.02 02: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하기 위해 양산시 관내에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와 방향을 자동으로 파악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녹색 신호를 우선 부여한다. 소방본부는 지난해 김해 동부소방서 일원에 이 시스템을 처음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AI 코리아 2021’…보행 뽐내는 인공지능 로봇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1일 열린 ‘AI 코리아 2021’에서 동서대가 인공지능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부산시가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특구 사업에 이어 ... 2 '경북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 모집 경상북도는 2021년 ‘경북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매출이 20억원 이상이면서 본사와 공장이 경북에 있는 중소기업(제조업)이 대상이다. 선정기업은 지방세 세무... 3 부산 '유라시아 미디어아트월' 조성 부산시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시작점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미디어아트월을 조성했다. 미디어아트월은 부산역사와 연결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의 좌우 엘리베이터 입면에 두 개의 타워를 설치하고 타워 사이 벽면에 LED(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