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배백식 경영전략실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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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전략 수립 담당
GC녹십자는 배백식 경영전략실장(사진)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배 신임 실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토목공학 학사 및 경영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2006년부터 보스톤 컨설팅 그룹에서 프로젝트 리더로 근무했고 2014년 두산그룹에 입사해 두산과 두산중공업 등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배 경영전략실장은 앞으로 GC녹십자의 중장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한민수 기자
배 신임 실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토목공학 학사 및 경영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2006년부터 보스톤 컨설팅 그룹에서 프로젝트 리더로 근무했고 2014년 두산그룹에 입사해 두산과 두산중공업 등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성장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배 경영전략실장은 앞으로 GC녹십자의 중장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한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