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 저축은행 3곳, 신보와 손잡고 소상공인 대출 입력2021.09.02 17:23 수정2021.09.03 01:0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IBK·BNK·고려저축은행 등 부산지역 저축은행 세 곳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저리의 대출상품을 공급하기 위한 ‘저축은행 출연부 협약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김승모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서정학 IBK저축은행 대표, 이종수 고려저축은행 대표. 저축은행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테크 공습에 맞서라"…금융권 생존 키워드는 디지털·ESG 국내 금융지주사들은 우리나라 금융산업을 이끄는 선봉장이자 위기 때면 소방수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해결사로 손꼽힌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이런 금융지주사들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핵심 계열사인 시중은행... 2 BNK금융, 비대면 강화…모바일로 주담대·신용대출 받는다 BNK금융지주는 올해 초 디지털 금융 고도화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서초동에 BNK디지털센터를 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디지털 전환의 골든타임이 더 단축됐다는 판단 아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 3 개인+법인카드를 '한 장에'…기업은행, CEO카드 출시 기업은행은 24일 신용카드 한 장에 개인카드와 법인카드를 하나로 합친 듀얼카드 ‘CEO카드’(사진)를 출시했다. 카드 상단에는 개인카드용 IC칩, 카드 하단에는 법인카드용 IC칩이 배치됐다.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