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청년창업 프로젝트 1호점 열어 입력2021.09.02 18:17 수정2021.09.02 23:3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킨 프랜차이즈기업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운데)가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로에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BBQ 스마트키친 개점과 인테리어, 초기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너시스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열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첫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제너시스BBQ가 지난 7월부터 추진한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주자는 제너... 2 'BBQ의 통큰 지원'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 성과 나온다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의 '통큰 지원'이 첫 번째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제너시스BBQ가 추진 중인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기가 수료식을 거쳐 다... 3 '안산 팔찌' 나온다…"치킨 먹겠다"던 김연경 BBQ 모델로 유통업계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준 국가대표 선수들을 빠르게 선점하고 나섰다. 소비자들은 화보와 광고를 통해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에서 양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