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항공 "호텔서 조종실 체험" 입력2021.09.02 17:51 수정2021.09.03 01:0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항공은 서울 동교동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홍대 호텔 7층에 조종실 시뮬레이터를 설치했다고 2일 발표했다. 4일부터 방문객에게 보잉 737맥스 기종 조종실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공간은 앞으로 2년 동안 매주 토·일요일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제주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 화물 수요에 흑자…LCC는 '부도 위기'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국내 항공업계의 실적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대형 항공사들이 화물사업 덕에 호실적을 기록한 데 반해 여객운송에 의존하는 저비용항공사들은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화물운임이 오를... 2 눈물의 LCC, 자금 수혈 릴레이…"당분간 자금난 지속될 듯"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8월15일(14:5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해도 줄줄이 대규모 자금 수혈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적자로 ... 3 '적자 비행' LCC, 대규모 자금 수혈 나선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해에도 줄줄이 대규모 자금 수혈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적자로 곳간이 비어가자 되풀이되고 있는 현상이다.제주항공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2100억원 규모의 유상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