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업 채용박람회 입력2021.09.02 18:25 수정2021.09.02 23:52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조선업 특화 채용박람회’를 오는 6일과 7일 동구 라한호텔에서 개최한다. 울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울산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40여 개 조선업 협력사가 참여한다. 6일에는 현대미포조선 협력사 박람회가, 7일에는 현대중공업 협력사 박람회가 열린다. 용접, 취부, 배관, 도장 등의 분야에서 최대 400여 명을 채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밀양 나노단지 '탄소제로 산단' 된다 경남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들어선다.경상남도와 밀양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 한국동서발전 등 5개 기관은 2일 밀양나노융합산단에서 부지 내에 변전소와 ... 2 'ICT 유니콘' 인큐베이터 된 울산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엠아이티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유망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엠아이티와 케이랩스, 유콘크리에이티브 등 3개사는 올해 신규로, 에이테크와 인사이트온 등 2개사는... 3 평균 482만원…구미대 장학금 '전문대 1위'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지난해 학생 1인당 장학금 규모가 전국 전문대(재학생 3000명 이상 기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대학 정보공시 공식사이트(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0년 전국 134개 전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