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스템 “휴대용 신속 분자진단으로 CMO·반려동물 시장 개척” 이주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06 16:16 수정2021.09.06 1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유진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유진 진시스템 대표 "정확도 99% 코로나 진단, 30분 만에 완료" 분자진단은 정확도가 99%에 달해 코로나19 확진용으로 쓰이지만 속도와 편의성 면에서는 항원항체진단 등에 비해 뒤떨어진다. 대당 5000만원이 넘는 실험실용 장비가 필요하고 2시간이 지나야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2 아미코젠, 라이산도와 지분교환 완료…협력 강화 아미코젠은 독일 라이산도와 상호 지분교환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혀다. 아미코젠은 지난 2일 라이산도를 대상으로 2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이번 유증을 통해 라이산도는 아미코젠 지분 2.... 3 젠큐릭스, 액체생검 간암 조기진단 국내 허가임상 신청 젠큐릭스는 액체생검 간암 조기진단 검사 '헤파이디엑스'의 국내 허가를 위한 임상 신청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 제품은 미량의 혈액으로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의 메틸화를 검사함으로써 간암을 조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