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1.09.05 17:10
수정2021.09.06 00:56
지면A31
법조 톡톡
법무법인 화우가 6일부터 10일까지 ‘제10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를 웨비나 방식으로 연다. 국내 로펌 중 최대 규모의 종합법률실무강좌로 올해 개최 10주년을 맞는다. 이번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강좌와 ‘영업비밀’ 강좌를 신설했다. 참여 가능 인원은 500명이며, 3년차 이하 사내변호사뿐만 아니라 경력 사내변호사와 법무담당 신입직원도 참가할 수 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