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포항 이재민에 구호품 입력2021.09.05 17:58 수정2021.09.06 00:5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글로비스(대표 김정훈·사진)는 태풍 오마이스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품 세트 200개를 전달했다. 구호품은 생필품과 마스크 등 방역 용품, 의약품으로 구성됐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물류회사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글로비스, 수소 해운시장 진출 현대글로비스가 가스 및 암모니아 해상운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사업 외연을 넓혀 장기적으로 글로벌 수소 공급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 2일 세계 3대 원자재 거래 기업인 스위스 트라피구... 2 현대글로비스, 가스 해상운송 본격 진출…글로벌 수소 공급망 구축 시동 현대글로비스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Very Large Gas Carrier)을 투입하며 가스 해상운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자동차선 주력의 해운 사업의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다가오는 글로벌 수소 사회 실현을 ... 3 LG엔솔, 협력사 RE100 전환 지원 LG에너지솔루션이 협력사 사업장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전환을 지원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2~3일 이틀간 1차 협력사 30여 곳을 대상으로 ‘RE100 온라인 설명회’를 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