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빈 페트병은 수거로봇에게" 입력2021.09.05 18:07 수정2021.09.06 00:5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이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유통·화학 분야 주요 계열사와 함께 폐페트병의 수거부터 재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라스틱 선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롯데 계열사들이 도입하기로 한 재활용 페트병 수거 로봇.롯데지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 CEO 평가 때 ESG 성과 고려…"2040년 탄소중립 달성" 지난 7월 1일 롯데그룹은 수뇌부 회의인 가치창조회의(VCM·Value Creation Meeting)를 열고 하반기 그룹 전략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 회의에서 롯데그룹은 전사적 ESG(환경·... 2 통유리 건물·잔디광장·놀이터…다닥다닥 아울렛의 틀을 깼다 백화점과 명품 아울렛 입점은 브랜드의 명예였다. 요즘엔 이런 공식이 깨진 지 오래다. 소위 ‘핫한’ 브랜드들은 오히려 백화점에 입점하지 않는 걸 훈장으로 여긴다. 자신만의 정체성을 담기엔 대형 ... 3 롯데의 'M&A 본능'…이번엔 한샘 롯데그룹이 사모펀드와 손잡고 국내 1위 가구·인테리어업체 한샘의 공동 인수를 추진한다. 투자 규모는 2000억~30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회장 직속 경영혁신실 산하에는 최근 바이오팀과 헬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