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6일부터 백신 접종자 포함 6명 모임 허용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05 18:04 수정2021.09.06 00:5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서울 노원구의 한 식당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 안내판이 놓여 있다. 정부는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연장하면서 수도권의 경우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6명까지 사적 모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때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이 2명을 넘으면 안 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메리칸항공, 백신 안 맞으면 코로나 휴가 인정 안 해준다 아메리칸항공이 백신 미접종 직원들에게 코로나 격리 휴가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은 "팬데믹 휴가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팀... 2 모더나 "부스터샷은 절반만 맞아도 충분"…FDA 승인 검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의 용량을 얼마로 허가할지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모더나는 자사의 부스터샷이 1·2차 접종시 용량의 ‘절... 3 12∼17세 확진자 1만명 넘고 위중증 3명…정부 "접종 이득 커" "미국서 일반적인 이상반응이 대부분…학교생활·심리영향도 고려해야"4분기부터 12∼17세 소아·청소년에 대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키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