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확산에도 오늘부터 ‘등교 확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06 09:50 수정2021.09.06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 대면수업이 확대된 6일 서울 강북구 번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거리두기 4단계인 지역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2분의 1 이하, 중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등교한다. 고등학교는 밀집도 예외인 고3은 매일 등교하고 고 1·2는 2분의 1 등교하거나 전면 등교도 가능하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규확진 1357명…휴일 기준 5주만에 1400명 밑돌아 [종합]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속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만에 1300명대 후반으로 집계됐다. 일요일 환자 수 기준으론 1200명대였던 8월2일 이후 5주 만에 1400명을 밑... 2 S&P, 현대차 그룹 신용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9월03일(11:0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현대자동차 그룹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 3 [속보] 서울 464명·경기 400명·인천 83명·충남 62명 등 확진 [속보] 서울 464명·경기 400명·인천 83명·충남 62명 등 확진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