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회동 마친 이준석-윤석열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06 13:35 수정2021.09.06 1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회동한 후 악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범계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신속히 규명돼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신속히 규명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고발 사주 의혹은) 국민과 정치권... 2 손준성 "고발사주 의혹 사실 아냐"…첫 입장문 내고 반박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임 당시 검찰이 정치권에 여권인사 등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연루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손 검사는 이... 3 장성민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 충격적…선거공작이었나" 국민의힘 대권 예비후보인 장성민 전 의원이 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 물증인 고발장이 언론에 공개된 것과 관련해 "가짜 정의, 가짜 공정의 가면이 벗겨지고 있다"며 윤 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