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코로나 유행 다시 확산…추석 비수도권 전파 우려" 입력2021.09.06 14:37 수정2021.09.06 18: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수도권 코로나 유행 다시 확산…추석 때 비수도권 재확산 우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278명…전날 대비 143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 2 감염위험 4배 높은 실내만 모임인원 확대…의료계 "상식에 안 맞는 거리두기 완화" 6일 시행된 사적 모임 허용 인원 확대 조치를 두고 “과학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상식에도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의료계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낮은 실외 시설에 ... 3 대면수업 확대 첫날, 수도권 3분의 2 등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6일 전국적으로 등교가 대폭 확대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인 비수도권 지역은 대부분 전면등교가, 4단계가 유지된 수도권은 고등학교 전면등교가 허용됐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