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 대통령, '태풍 피해' 경북 포항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피해의 조기 수습과 복구를 통한 국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하고,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생계 안정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와 도시가스요금 감면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박 대변인은 "이번 특별재난지역은 태풍 피해와 관련한 지역별 자체 조사를 거쳐 관계부처 합동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실시 후,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에 대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文 "국민지원금 신속 지급토록 최선…백신 접종 속도 가장 빨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코로나 유행의 장기화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서로...

    2. 2

      [포토] 비대면 음주감지기 도입…“이젠 입으로 불지 마세요”

      포항 남부경찰서는 숨을 불어넣지 않아도 음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형 복합감지기를 2일 도입했다. 남부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찰관들이 사용 방법 등을 확인하고 있다.  뉴스1 

    3. 3

      靑, 대통령 풍산개 SNS 글 논란에 "비판 지점 있을 것"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풍산개 SNS 글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비판의 지점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2일 '어제 문 대통령이 SNS에 강아지 사진을 올렸는데 이와 관련해서 시점상으로 올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