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윤승아 '미술주간 홍보대사' 입력2021.09.06 18:24 수정2021.09.07 00: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사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술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다음달 7~17일 열리는 ‘2021 미술주간’ 홍보대사로 이들을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미술주간은 전국 300여 개 미술기관이 참여한다. 김무열·윤승아 부부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미술로 위로받기를 기원하며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혜수·김무열, 넷플릭스 '소년심판' 호흡 배우 김혜수가 김무열이 '소년심판'으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10일 배우 김혜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2 윤승아·김무열 '미술주간' 홍보대사 위촉 "미술 치유의 힘 닿길" 배우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2020 미술주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개최되는 '2... 3 김무열 다이어트 비법 공개, '침입자' 촬영장에서도 열혈 운동 배우 김무열(38)이 “내 다이어트 비법은 농구”라고 밝혔다.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 언론배급시사회에는 감독 손원평과 배우 김무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