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타오르는 사랑…스페인 ‘불꽃 축제’ 입력2021.09.07 01:42 수정2021.09.30 11:5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페인 발렌시아주 토렌트에서 5일(현지시간) 폐막한 전통축제 ‘파야스’에서 나무와 마분지 등으로 만든 인형이 불타고 있다. 파야스 축제는 발렌시아 목수들의 수호성인 요셉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3월 닷새간 일정으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가 9월 첫째주에 열렸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날아간 伊 멜로니, 트럼프와 깜짝 회동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을 깜짝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했다. 멜로니 총리는 트럼프 당선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만남에서 이란에 구금된 자국 기자 석방을 도와달라고 ... 2 "문신 때문에 취직이 안 돼요"…'해골 얼굴' 20대男 결국 얼굴 전체에 문신을 새긴 20대 중국인 남성이 구직난을 견디다 못해 문신을 모두 지우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출신 샤오롱(24)은... 3 전처 조카와 살림 차리더니…유명 축구선수 '세기의 막장' 썼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헐크가 전(前) 부인의 조카와 결혼식을 올리는 '세기의 막장극'을 써내 세계 축구 팬들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5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 스타 헐크는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