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AI) 의료지원 플랫폼’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의료기관 80여 곳을 모집한다. 참여 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한 AI 진단지원 서비스 12종을 활용할 수 있다. 사업을 통해 수집한 개인 및 의료기관의 데이터는 AI 학습용 데이터셋 개발 등에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