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의료지원기관 공모 입력2021.09.06 17:45 수정2021.09.07 00:5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AI) 의료지원 플랫폼’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의료기관 80여 곳을 모집한다. 참여 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한 AI 진단지원 서비스 12종을 활용할 수 있다. 사업을 통해 수집한 개인 및 의료기관의 데이터는 AI 학습용 데이터셋 개발 등에 이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존 확률 1% 미만 288g 초미숙아 '기적의 퇴원' 체중 288g, 키 23.5㎝의 초저체중 미숙아가 153일간 신생아 집중치료를 마치고 기적적으로 퇴원했다. 국내에서 생존한 초미숙아 중 가장 적은 체중이다.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신생아팀은 임신 약 5개월 만에 태어... 2 권영진 대구시장 "보수 도시 대구? 이젠 물·로봇·자율차 혁신 실험장" 대구의 산업구조가 섬유와 자동차 부품 단순 하청 중심에서 물, 로봇, 미래차 등으로 바뀌고 있다. 대구가 2014년 지능형자동차주행시험장, 2019년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 2021년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유치함에 따... 3 순천·여수·광양 '친환경 해양 도시' 날갯짓 순천·여수·광양시를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이 2차전지 소재 공급기지 육성과 여수~남해 해저터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을 발판 삼아 ‘해양 수도’로의 도약에 나선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