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스팅어 2022년형 출시 입력2021.09.07 01:29 수정2021.09.07 01:2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가 ‘더 2022 스팅어’를 6일 출시했다. 작년 8월 선보인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 변경 모델이다. 기아의 새 엠블럼이 적용됐고, 영국의 애스코트 경마장에서 착안한 외장색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했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원, 마스터즈 4275만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원 등이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뱅크샐러드에 KT 이어 기아도 100억 투자 자산관리 핀테크사인 뱅크샐러드가 기아로부터 100억원을 투자받기로 했다. 뱅크샐러드가 다른 업종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것은 KT에 이어 두 번째다. 자동차회사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에 지분투자를 하는 건 이례적이라는 평... 2 ‘현대차 사내벤처’ 오토앤, IPO 나선다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7월28일(10:5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현대자동차그룹의 사내 벤처로 출범한 자동차용품 판매업체인 오토앤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20년 넘... 3 자동차 브랜드가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는 방법 ■ 배경기아자동차는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새로 출시한 소형 SUV 셀토스를 홍보할 방법을 틱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