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인당 25만원 지원금 사용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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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상생 국민지원금의 신청이 6일부터 시작됐다. 요일제가 적용돼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대상자만 이날 조회와 신청을 할 수 있었지만 신청자가 몰리면서 일부 카드사 앱은 먹통이 되기도 했다. 국민의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씩 돌아가는 지원금은 신청 다음날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 이마트24 매장에 지원금을 쓸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