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533 위안… 0.01% 가치 하락 입력2021.09.07 10:17 수정2021.09.07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4533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452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끼린 위안·루블화 쓰자"…中·러 '달러 패권' 견제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 달러 대신 자국 통화를 활용한 무역 결제를 늘리고 있다.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달러를 제재 무기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6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 2 미 제재에 공동 대응나선 중·러, 달러 결제 비중 줄인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의 달러화 사용 제한 제재 가능성에 대비해 자국 통화를 활용한 무역 결제를 늘리고 있다.6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의 가스 대기업 가즈프롬 산하 정유회사인 가즈프롬네프트는 이달...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529 위안… 0.07%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4529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일 고시환율 달러당 6.457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7%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