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마트미래학교 반대 기자회견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07 11:22 수정2021.09.07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시내 10여개 초·중학교 학부모들이 7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앞에서 교육당국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울시학부모연합(가칭)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일방적인 학교 선정에 대한 철회를 요구했다. /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부모 반대 '조립식 교실'이 교육부 우수 행정사례? 서울 시내 학부모들 사이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대한 반발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모듈러 교사'가 교육부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돼 논란... 2 서울교육청, 메타버스로 수포자 지원 서울시교육청은 ‘수학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들의 수학 역량 강화에 나선다.서울시교육청은&... 3 서울교육청 간부 "교사가 결혼해서 아이 낳아야" 발언 논란 서울교육청 유아교육과장이 교사들을 상대로 한 강의에서 “교사가 결혼해서 아이 낳아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징계를 촉구했다.2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는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