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녀 부동석…대학 강의실 풍경도 바뀐 아프간 입력2021.09.07 18:00 수정2021.09.30 11:50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아비센나대 강의실에서 지난 6일 남학생과 여학생이 커튼을 사이에 두고 나눠 앉아 수업을 듣고 있다. 여학생들은 얼굴만 내놓은 히잡을 착용하고 있다. 아프간을 점령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탈레반은 가을학기 개강을 시작한 대학에 남녀 분리 지침을 지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상호관세' 기자회견 예고…한국시간 14일 오전 3시 2 [속보] 美 1월 도매물가 전월대비 0.4%↑…예상치 상회 3 "美서 성매매로 月 9000만원 벌어"…일본女 알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