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경식 “공정거래법, 글로벌 관점서 살펴봐야” 입력2021.09.07 17:52 수정2021.09.08 02:2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7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정거래법 발전 방향 모색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 회장은 “글로벌 시장이라는 관점에서 공정거래법 관련 제도들을 다시 살펴봐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운업계 "운임 공동행위는 합법" vs 공정위 "규정 안 지켜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진행 중인 HMM(옛 현대상선) 등 국내외 23개 해운업체의 운임 공동행위(담합) 제재와 관련해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해운업계는 출혈경쟁이 심한 업계 특성상 운임 공동행위가 불가피하고, 국내는 물... 2 경제계 "ESG 4법 반대…연기금 수익성 악화 우려"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9월02일(11:1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경제단체가 지난달 발의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4법'에 ... 3 "담합은 합법" vs "조건 지켜야”…해운업 공동행위 제재 논란 [정의진의 경제야놀자] 공정거래위원회가 HMM을 비롯한 국내외 23개 해운업체의 운임 공동행위(담합)를 제재하려 하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해운업체 측에선 출혈경쟁이 심한 해운업계의 특성상 공동행위가 불가피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