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에 440억 융자 지원 입력2021.09.07 18:01 수정2021.09.08 01: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7일부터 44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성장금융 250억원, 취약계층지원 특별자금 50억원, 추석 특별자금 50억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70억원, 코로나19 사각지대(영업 제한) 특례자금 20억원 등이다. 자금 용도에 따라 금리 등 융자 조건이 달라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추석대목 맞은 부산 부전시장 추석을 보름 앞둔 7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시장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연합뉴스 2 대구, 기업애로해결 박람회 열어 대구시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8~9일 엑스코에서 기업애로해결 박람회를 개최한다. 삼성, 현대,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신세계 등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99개사가 수요처로 ... 3 부산, 온라인 농업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온라인 방식의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연다. ‘도시농업! 그린스마트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도시농업에 대한 비전과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