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600명에 돋보기안경 입력2021.09.08 11:59 수정2021.09.09 23:2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눈의 날(10월 8일)’을 앞두고 어르신 600명에게 눈 건강 증진을 위한 근용안경(돋보기 안경)을 지원한다. 소효순 대표(사진)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게 근용안경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근용안경을 통해 어르신이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실로코리아 '3D 눈검사 기기'…안경산업의 스마트한 진화 안경업계가 정보기술(IT)과 만나면서 진화하고 있다. 첨단 3차원(3D) 기술을 통해 세상에 없던 시력 측정 기술을 구현하는가 하면 첨단 광학기술이 가미된 렌즈 제품으로 소비자가 보다 편안한 시각 환경을 누리도록 돕... 2 "렌즈도 피팅하고 구매한다" 안경렌즈업계 가상체험 서비스 확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안경·콘택트렌즈 업계에서도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비대면 피팅 서비스가 확산하고 있다. 소비자는 소매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된 ... 3 에실로코리아 "변색렌즈, 안경원에서 써보고 선택하세요" 글로벌 안경렌즈기업 에실로코리아는 소비자의 오프라인 체험 강화를 위해 변색렌즈 체험 도구 ‘트랜지션스 믹스 앤 매치’ 설치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