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추석 투고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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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갈비찜, 조기구이 등 명절음식 10선
코노 등 가성비 빼어난 와인세트도 인기
코노 등 가성비 빼어난 와인세트도 인기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추석 투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삼갈비찜, 소고기잡채, 4색 모듬전부터 나물, 한과, 과일까지 집에서 상차림을 할 수 있는 명절음식 10선과 와인세트 6종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된다.
명절음식 10선은 인삼갈비찜, 4색 모듬전, 3색 나물, 소고기 잡채, 조기구이, 소고기 탕국, 황태포, 한과/유과/약과 세트, 밤 대추, 과일로 구성된다. 호텔 셰프가 직접 엄선한 재료로 진심을 다해 조리 및 준비한 것으로, ‘간편식, 대용식’이라는 테이크아웃 음식의 고정관념을 깨고, 품격과 가치를 담은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편리하고 안전하게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집중했다.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하거나 엄선해 맛과 품질이 보장됨은 물론, 위생적이고 편리한 진공포장으로 안전성을 더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호텔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단품 1만~ 5만원.
단품으로 필요한 메뉴만 예약할 수도 있고, 10가지 메뉴를 한 번에 패키지로 예약할 수도 있다. 명절음식 10선을 패키지로 예약할 경우 19만원.
와인세트는 한 병 또는 두 병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와인 종류는 코노수르 토코르날, 마르케스데 레케나, 테루아 앤 비뇨블, 시나몬 그로브, 콜롬비아 크레스트 투바인, 깔멜앤 조셉 레 크뤼, 코노, 레오파드 립 등 다양하다. 가격은 3만~ 11만원.
명절음식 패키지와 와인세트 모두 선 예약 후 호텔에서 픽업하는 투고(To-go) 상품으로, 명절음식 10선은 9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전화예약 등을 통해, 와인세트 6종은 9월 21일까지 전화예약으로 주문할 수 있다.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이홍기 총지배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친인척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는 힘든 상황이 됐다.”며, “소규모로 가족이 모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가장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민족 대명절의 한끼는 코로나 이전과 달라지지 않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격 거품은 빼고 정성을 담아 명절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명절음식 10선은 인삼갈비찜, 4색 모듬전, 3색 나물, 소고기 잡채, 조기구이, 소고기 탕국, 황태포, 한과/유과/약과 세트, 밤 대추, 과일로 구성된다. 호텔 셰프가 직접 엄선한 재료로 진심을 다해 조리 및 준비한 것으로, ‘간편식, 대용식’이라는 테이크아웃 음식의 고정관념을 깨고, 품격과 가치를 담은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편리하고 안전하게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집중했다.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하거나 엄선해 맛과 품질이 보장됨은 물론, 위생적이고 편리한 진공포장으로 안전성을 더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호텔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단품 1만~ 5만원.
단품으로 필요한 메뉴만 예약할 수도 있고, 10가지 메뉴를 한 번에 패키지로 예약할 수도 있다. 명절음식 10선을 패키지로 예약할 경우 19만원.
와인세트는 한 병 또는 두 병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와인 종류는 코노수르 토코르날, 마르케스데 레케나, 테루아 앤 비뇨블, 시나몬 그로브, 콜롬비아 크레스트 투바인, 깔멜앤 조셉 레 크뤼, 코노, 레오파드 립 등 다양하다. 가격은 3만~ 11만원.
명절음식 패키지와 와인세트 모두 선 예약 후 호텔에서 픽업하는 투고(To-go) 상품으로, 명절음식 10선은 9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전화예약 등을 통해, 와인세트 6종은 9월 21일까지 전화예약으로 주문할 수 있다.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이홍기 총지배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친인척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는 힘든 상황이 됐다.”며, “소규모로 가족이 모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가장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민족 대명절의 한끼는 코로나 이전과 달라지지 않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격 거품은 빼고 정성을 담아 명절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