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코퍼레이션, 현대기아차에 590억원 규모 자동차휠 공급키로 [주목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08 13:34 수정2021.09.08 1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핸즈코퍼레이션은 2023년 3월15일부터 2029년 6월15일까지 현대기아차에 589억6470만원 규모의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을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지난 7일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작년 핸즈코퍼레이션 매출액의 10.30% 수준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판 수소委 '코리아 H2서밋' 발족…정의선·최태원 등 참여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대차와 SK, 포스코 등 15개 기업이 손을 잡았다.15개 회원사로 구성된 수소기업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8일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서밋은 현... 2 정의선 회장이 '돈 안 되는' 수소에 올인한 이유 "현대차그룹이 수소에 투자하는 것은 수익을 창출한다는 생각보다는 가능한 기술적 수단들을 모두 활용해 미래를 지키려는 차원입니다."'돈도 안 되는 수소 사업에 열중한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정의선 현대... 3 삼성동 현대차 GBC 터파기 공사 내년 7월로 미뤄져 현대차그룹이 삼성동에 짓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터 파기 공사가 내년 7월로 미뤄졌다.7일 시에 따르면 터 파기 공사는 다음달 시작 예정이었으나 현대차 측이 내년 7월로 연기를 요청하는 환경보전방안서를 최근 제...